신과함께1편1 신과 함께: 죄와 벌 후기_지옥은 상상도 못 했는데 맷돌과 식인물고기였다 무한히 돌아가는 맷돌을 피하면서 바다로 빠지면 식인물고기한테 잡아먹히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 장면 하나 때문에 영화가 끝난 뒤에도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판타지 영화겠지 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섬뜩했습니다. 특히 맷돌을 겨우 피했는데 또 바다로 떨어지고, 식인물고기들이 달려드는 장면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집에 와서도 그 장면만 계속 떠올랐습니다.영화가 끝나고 극장을 나오면서 제가 제일 먼저 한 말도 기억납니다."착하게 살아야겠다."영화를 보기 전에는 사후세계에 대해 그렇게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영화니까 재미있게 보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보고 나서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저는 이 영화에 10점 만점에 9점을 주고 싶습니다. 눈물이 난 영화는 아니.. 2026.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