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1 호프 후기_10점 만점에 8점인데 다시 보고 싶진 않은 이유 나는 영화 보기 전에 괴물이랑 싸우는 내용인 줄 알았습니다. 괴물인지 외계인인지 아직도 헷갈리는데, 괴물의 새끼가 외계인 아기니까 외계인 맞는 것 같습니다. 황정민과 조인성의 버디무비인 것 같은데, 처음에 소가 죽어나가고 마을 사람들이 습격받아서 단체로 몰살당하는 부분은 섬뜩하게 다가왔습니다. 결국에는 외계인들과의 전쟁인데, 왠지 모르게 찝찝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너무 할리우드에 빠져있었는지 몰라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외계인 대장이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성경 구절을 말한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웬 성경구절... 그나저나 무슨 믿음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고, 외계인 이인자가 갑자기 자기 심장으로 일인자의 자식을 살릴 수 있다는 이상한 말이나 하고, 무슨.. 2026.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