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1 극한직업 후기_치킨 안 먹는데 영화 보고 시켜 먹었다 치킨을 잘 안 먹는데 이 영화 때문에 결국 시켜 먹었습니다. 영화 보기 전에는 그냥 웃긴 경찰 영화겠지 생각했습니다. 집사람이랑 같이 극장에 갔는데 둘 다 크게 기대는 안 했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극장 여기저기에서 계속 웃음이 터졌고 저도 계속 웃었습니다. 특히 초반에 어설픈 악당이 도망가다가 차에 치여 그대로 잡히는 장면이 재밌었고, 그걸 어설프게 쫓아가는 경찰들도 한심해 보여서 재밌었습니다. 영화 끝나고 집사람이랑 나오면서 서로 한 말도 똑같았습니다. "개웃기다." 저는 이 영화에 9.5점을 줬습니다. 다시 극장에 돈 내고 볼 정도는 아니지만 한 번 볼 가치는 충분한 영화였습니다. 물론 명절마다 봐서 한 10번은 본 것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2026.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