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1 범죄도시4 후기_경찰까지 죽이는 악당인데 긴장감 없었던 이유 개발자가 도망치다 악당에게 붙잡혀 죽고, 경찰까지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장면에서 이번 악당은 정말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 목숨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모습이 무섭기도 했고, 도박사이트 뒤에서 한국 젊은 개발자들이 저렇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설정도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석도와 악당이 직접 맞붙는 장면에서는 긴장감이 별로 없었습니다. 악당이 잔인하다는 건 알겠는데, 체격 차이가 너무 크게 보여서 싸움이 시작되기도 전에 누가 이길지 알 것 같았습니다. 저는 범죄도시 시리즈를 좋아해서 4편도 기대하고 봤지만, 이번에는 악당의 잔인함과 전투력이 따로 노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죽일 때는 무서웠는데 마석도 앞에 서는 순간 갑자기 작아 보였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 2026.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