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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2

신과함께 인과연 리뷰_착하게 산다는 것, 15살 싸움부터 53살 블로그 글 500개까지 15살에 동생 대신 2~3명과 싸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린 나이에 무슨 자신감이 그렇게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별로 겁이 안 났습니다. 동생이 당하고 있으니까 그냥 제가 나서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태권도 3단이었고 2~3명 정도는 이길 자신도 있었습니다.싸움이 끝나고 동생이 저한테 "형 멋있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그냥 형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동생한테 칭찬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때 기억이 납니다.15살 태권도 3단, 동생 대신 2~3명과 싸웠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동생이 당하고 있으니까 제가 나서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상대가 한 명도 아니고 2~3명이었는데 이상하게 겁이 안 났습니다.. 2026. 8. 7.
신과 함께: 죄와 벌 후기_지옥은 상상도 못 했는데 맷돌과 식인물고기였다 무한히 돌아가는 맷돌을 피하면서 바다로 빠지면 식인물고기한테 잡아먹히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 장면 하나 때문에 영화가 끝난 뒤에도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판타지 영화겠지 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섬뜩했습니다. 특히 맷돌을 겨우 피했는데 또 바다로 떨어지고, 식인물고기들이 달려드는 장면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집에 와서도 그 장면만 계속 떠올랐습니다.영화가 끝나고 극장을 나오면서 제가 제일 먼저 한 말도 기억납니다."착하게 살아야겠다."영화를 보기 전에는 사후세계에 대해 그렇게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영화니까 재미있게 보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보고 나서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저는 이 영화에 10점 만점에 9점을 주고 싶습니다. 눈물이 난 영화는 아니.. 2026.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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