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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영화 리뷰

메달리온 후기, 초능력 성룡의 활약이 기억에 남은 영화

by 와우73 영화창고 2026. 8. 22.

《메달리온》은 오래전에 혼자 본 영화입니다. 지금 이 영화를 다시 떠올리면 세세한 줄거리보다 초능력을 가진 성룡이 활약하던 모습이 먼저 생각납니다. 제가 이 영화에 주는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오래전에 봐서 모든 장면을 기억하는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봤다는 기억은 확실합니다. 특히 평소에 보던 성룡과 달리 초능력을 가지고 활약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는 영화를 많이 봤기 때문에 오래된 영화는 내용이 조금씩 잊힐 때가 많습니다. 《메달리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제목을 들었을 때 초능력을 가진 성룡이 바로 떠오른다는 것만큼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지금 제 기억에 남아 있는 것만 가지고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메달리온 후기, 초능력 성룡의 활약이 기억에 남은 영화

혼자 봤고 지금도 9점을 주고 싶은 영화


저는 《메달리온》을 혼자 봤습니다. 누구와 같이 보고 이야기를 나눴던 영화가 아니라 혼자 보면서 재미있게 즐겼던 영화입니다. 지금 몇 점을 주겠느냐고 물어봐도 저는 9점을 주고 싶습니다. 영화를 본 지 오래됐기 때문에 당시 제가 어떤 말을 하면서 봤는지까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특정 장면을 정확하게 설명하라고 해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억나지 않는 부분까지 억지로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재미있게 봤다는 것입니다. 재미가 없었던 영화라면 지금 다시 제목을 들었을 때 9점이라는 점수가 바로 나오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고 시간이 많이 지나면 자세한 줄거리보다 그 영화를 재미있게 봤는지 아닌지가 더 오래 남는 편입니다. 《메달리온》은 분명 재미있게 봤던 쪽에 들어갑니다. 혼자 봤지만 지루했다는 기억도 없고 다시 제목을 들었을 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가장 기억나는 건 초능력 성룡의 활약


《메달리온》에서 가장 기억나는 것을 하나만 말하라고 하면 저는 초능력을 가진 성룡의 활약이라고 답하겠습니다. 그게 지금 제 머릿속에 남아 있는 가장 확실한 기억입니다. 어떤 장소에서 누구와 싸웠는지, 어떤 순서로 이야기가 진행됐는지는 지금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룡에게 특별한 힘이 생기고 그 힘으로 활약했다는 것은 기억합니다. 저는 그 부분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래서 《메달리온》이라는 제목을 들으면 다른 배우나 다른 장면보다 성룡이 먼저 떠오르고, 그다음으로 초능력이 떠오릅니다. 오래전에 본 영화인데도 이 두 가지가 같이 기억나는 걸 보면 당시 저한테는 꽤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다시 이 영화를 이야기하면서도 가장 먼저 꺼낸 게 바로 그 부분이었습니다. 억지로 명장면을 하나 골라내기보다는 실제로 제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니 결국 초능력을 가진 성룡이었습니다.

세세한 장면은 잊었어도 재미있었던 기억은 남았습니다


오래전에 본 영화를 이야기할 때 가장 어려운 건 기억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메달리온》도 제가 어제 본 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전부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히려 오래된 영화일수록 지금까지 무엇이 남아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메달리온》은 저한테 9점이라는 점수와 혼자 봤다는 기억, 그리고 초능력 성룡의 활약이 남았습니다. 지금 제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도 그 세 가지입니다. 세세한 장면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재미없었던 영화가 되는 건 아닙니다. 저는 분명 재미있게 봤고 그래서 지금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영화를 많이 보다 보면 제목조차 잘 기억나지 않는 작품도 있는데 《메달리온》은 제목을 들으면 어떤 느낌의 성룡 영화였는지가 바로 떠오릅니다. 그 정도면 저한테는 기억에 남은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것보다 초능력을 가진 성룡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다는 게 이 영화를 기억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지금 제 기억으로는 9점입니다


지금 다시 《메달리온》을 처음부터 본다면 잊고 있었던 장면들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보면서 “아, 이런 장면도 있었지.” 하고 기억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아는 것처럼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실제로 기억하는 것만 놓고 보면 《메달리온》은 혼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이고 평점은 9점입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초능력을 가진 성룡의 활약입니다. 그 이상으로 이야기를 붙이면 지금 제 기억이 아니라 다른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오래전에 영화를 봤을 때의 느낌을 그대로 남기는 게 더 좋습니다. 모든 줄거리를 기억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영화 한 편을 보고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한 가지가 확실하게 남아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그 영화에 대한 제 기억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메달리온》을 생각하면 저는 지금도 초능력을 가진 성룡부터 떠올립니다. 그리고 점수를 다시 매겨도 9점입니다. 혼자 봤지만 재미있게 봤던 영화, 시간이 많이 흘러도 초능력 성룡의 활약만큼은 기억나는 영화. 그게 지금 제가 기억하고 있는 《메달리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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