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화 리뷰50 다이 하드 4.0 후기, 총보다 IT 싸움이 더 기억났던 브루스 윌리스 영화 《다이 하드 4.0》은 와이프와 함께 봤던 영화다. 지금 다시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9.5점이다. 예전 다이 하드 시리즈를 생각하면 총격전이나 몸으로 부딪히는 액션이 먼저 떠오르는데, 이 영화는 조금 다르게 기억에 남아 있다. 내가 가장 강하게 기억하는 건 IT를 이용한 지능적인 싸움이었다. 단순히 누가 더 힘이 센가가 아니라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상대를 흔드는 방식이 당시에는 꽤 새롭게 느껴졌다. 물론 액션도 재미있었지만, 나한테는 시대가 바뀌면서 다이 하드도 싸우는 방식이 달라졌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남았다.와이프와 함께 봤고 지금도 9.5점이다나는 《다이 하드 4.0》을 와이프와 함께 봤다. 지금 영화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설명하라고 하면 세세한 부분은 많이 잊었다. 오래전.. 2026. 8. 30. 다이 하드 3 후기, 내용은 기억 안 나도 시원한 액션은 아직 기억난다 《다이 하드 3》는 내가 혼자 봤던 영화다. 지금 다시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9.5점을 주고 싶다. 오래전에 본 영화라 솔직히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누가 왜 싸웠는지, 사건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마지막에 어떤 식으로 끝났는지까지 자세히 말하라고 하면 자신 없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다이 하드 3》라는 제목을 들으면 한 가지 느낌은 바로 떠오른다. 시원한 액션이 좋았다. 나는 이 영화를 그렇게 기억하고 있다. 줄거리는 흐릿해졌는데 액션을 재미있게 봤다는 기억은 아직 남아 있다.혼자 봤고 지금 다시 점수를 줘도 9.5점나는 《다이 하드 3》를 혼자 봤다. 누구와 같이 보고 이야기를 나눴던 영화는 아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봤다는 기억은 확실하다. 지금 점수를 물어봐도 바로 9.5점이라고 말할 수.. 2026. 8. 29. 스피드 후기, 버스 카메라를 속이고 승객들을 내리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난다 《스피드》는 내가 혼자 봤던 영화다. 지금 다시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9.5점을 주고 싶다. 오래전에 본 영화인데도 재미있게 봤다는 기억이 아주 확실하다. 세세한 장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설명할 정도로 기억하는 건 아니지만, 《스피드》라는 제목을 들으면 바로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버스 안의 카메라 영상을 조작한 뒤 승객들을 버스에서 내리게 만드는 장면이다. 당시 그 장면을 보면서 긴장감이 확 올라갔던 기억이 남아 있다. 영화 전체가 빠르게 흘러가는데도 그 부분은 유독 지금까지 기억에 남았다.혼자 봤고 지금 다시 봐도 9.5점을 주고 싶다나는 《스피드》를 혼자 봤다. 누구와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눴던 영화는 아니지만 혼자 보면서 정말 재미있게 봤다. 지금 점수를 물어봐도 9.5점이 바로 나온다.. 2026. 8. 28. 도망자 후기, 장면은 흐릿해도 누명 쓰고 도망가던 해리슨 포드는 기억난다 《도망자》는 내가 오래전에 혼자 본 영화다. 지금 다시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9.5점을 주고 싶다. 영화를 본 지 오래돼서 세세한 장면은 솔직히 잘 기억나지 않는다. 어떤 장면에서 가장 긴장했고 어떤 대사가 가장 인상적이었는지까지는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그런데 《도망자》라는 제목을 들으면 한 가지는 확실하게 생각난다. 누명을 쓰고 계속 도망가던 해리슨 포드의 모습이다. 그리고 그때 해리슨 포드의 연기가 정말 실감 났다는 기억도 남아 있다. 세세한 내용은 흐릿해졌는데 배우의 모습과 긴장감은 남아 있다는 게 이 영화에 대한 내 기억이다.혼자 봤고 지금 다시 점수를 줘도 9.5점나는 《도망자》를 혼자 봤다. 누구와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눈 영화는 아니다. 그런데 재미있게 봤다는 기억은 분명하다. 지금.. 2026. 8. 27. 에어 포스 원 후기, 해리슨 포드를 보면서 대통령이 대단하다고 느꼈던 영화 《에어 포스 원》은 내가 오래전에 혼자 본 영화다. 해리슨 포드가 나오는 영화라는 기억이 확실하고, 무엇보다 정말 재미있게 봤다. 지금 다시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9점이다. 오래전에 본 영화라 장면 하나하나를 자세하게 설명할 정도로 기억이 선명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생각하면 지금도 바로 떠오르는 느낌이 있다. “대통령이 대단하다.” 영화를 보면서 내가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이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에어 포스 원》이라는 제목을 들으면 해리슨 포드와 대통령이라는 두 가지가 바로 연결된다. 그만큼 나한테는 해리슨 포드가 보여준 대통령의 모습이 강하게 남은 영화다.혼자 봤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다나는 《에어 포스 원》을 혼자 봤다. 누구와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눴던 영화가 아니라 혼자 .. 2026. 8. 26. 페이스 오프 후기_마지막에 존 트라볼타가 얼굴을 긁던 장면을 아직도 기억한다 《페이스 오프》는 내가 혼자 봤던 영화다. 지금 다시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9.5점을 주고 싶다. 오래전에 본 영화라 모든 장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기억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다는 기억만큼은 확실하다. 《페이스 오프》라는 제목을 들으면 바로 생각나는 장면도 있다. 마지막에 존 트라볼타가 자기 얼굴을 긁던 장면이다. 수많은 장면 가운데 왜 그 장면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페이스 오프》를 생각할 때마다 그 모습이 먼저 떠오른다. 영화를 본 지 상당히 오래됐는데도 바로 떠오르는 걸 보면 당시 나한테 상당히 강하게 남았던 것 같다.혼자 봤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다나는 《페이스 오프》를 혼자 봤다. 누구와 같이 보고 영화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있는 작품은 아니다. 그런데 재미.. 2026. 8. 25.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