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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영화 리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후기_인생엔 대역이 없다는 걸 보면서 느꼈습니다

by 와우73 영화창고 2026. 8. 9.

산소 잠수복을 입고 물속으로 들어가 카드를 바꾸는 장면을 보는데 인간이 저게 가능할까 싶었습니다. 와이프와 같이 보면서도 저는 그 장면에 완전히 집중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을 볼 때마다 톰 크루즈가 대단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번에도 역시 톰 크루즈였습니다. 저는 이 영화에 10점 만점에 9점을 주고 싶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도 “역시 톰이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생각해 보니 톰 크루즈의 액션보다 제 마음에 더 남은 게 하나 있었습니다. 인생에는 대역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후기_인생엔 대역이 없다는 걸 보면서 느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후기_인생엔 대역이 없다는 걸 보면서 느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인간이 가능할까 싶었던 잠수 장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보면 항상 저걸 정말 사람이 직접 하는 건가 싶은 장면이 나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로그네이션의 잠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산소통을 편하게 메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물속에서 숨을 참으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는데 저라면 몇 초나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영화라는 걸 알고 보는데도 숨이 막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액션 영화를 좋아하지만 너무 말도 안 되면 오히려 재미가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톰 크루즈가 하는 액션은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저게 진짜 가능한가 싶으면서도 톰 크루즈니까 그냥 믿고 보게 됩니다. 대역을 거의 쓰지 않고 직접 위험한 액션을 한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으니까 장면 하나를 보는 느낌도 달랐습니다.
와이프와 같이 보면서도 잠수 장면에서는 다른 생각을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화면만 보고 있었습니다. 성공할 걸 알면서도 긴장됐습니다. 주인공이 여기서 죽을 리 없다는 걸 알면서도 어떻게 빠져나올지가 궁금했습니다. 제가 이 영화에 9점을 주는 이유도 이런 장면 때문입니다. 스토리를 전부 기억하지 못해도 그때 긴장했던 장면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역시 톰이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자기 몸으로 저런 장면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저는 영화를 보러 갔지만 이상하게 그 모습을 보면서 제 생활도 생각하게 됐습니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톰 크루즈를 보면서 인생에는 대역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톰 크루즈가 직접 액션을 하는 모습을 생각하다가 갑자기 “인생에는 대역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에서는 위험한 장면을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도 있겠지만 제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줄 수 없습니다. 제가 잘못 선택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대신 책임져주는 것도 아닙니다.
요즘 저는 이 말을 더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선택을 했고 잘한 선택도 있었겠지만 후회되는 선택도 있습니다. 그때는 잘될 거라고 생각해서 제가 결정했습니다. 지금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누구한테 대신 책임져달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제가 결정한 일은 잘되든 못되든 제가 책임져야 합니다.
저는 원래 뭔가 시작하면 빨리 결과를 보고 싶어 하는 편입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시작했으니까 빨리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수익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세 번 신청했는데 세 번 떨어졌습니다.
처음 떨어졌을 때보다 세 번째 떨어졌을 때가 더 답답했습니다. 이 정도 했는데 왜 안 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시작한 일을 다른 사람이 대신 해결해 줄 수는 없습니다. 승인을 다시 신청하는 것도 저고, 글을 다시 쓰는 것도 저고, 방향을 바꾸는 것도 결국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톰 크루즈의 액션보다 대역 없이 자기 몫을 해내는 모습이 더 마음에 남습니다. 제 블로그가 지금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있어도 이것 역시 제가 선택해서 시작한 일입니다. 잘되든 못되든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세 번 떨어졌다고 여기서 그만두면 그동안 했던 게 더 아까울 것 같습니다.
영화 속 미션처럼 멋있지는 않지만 지금 저한테는 애드센스 승인이 하나의 미션처럼 느껴집니다. 세 번 실패했지만 아직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무작정 같은 방법만 반복하기보다 다른 방법으로 수익을 만들면서 다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애드센스 3번 떨어지고 네이버 쇼핑커넥트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저는 애드센스 승인을 벌써 세 번 신청했고 세 번 모두 떨어졌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는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면 그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수익이 생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승인받는 데 계속 매달렸습니다. 글도 많이 썼고 승인받기 위해 영화 리뷰도 다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 번 연속 떨어지니까 계속 이것만 바라보고 있을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네이버 쇼핑커넥트 쪽으로 방향을 조금 바꿨습니다. 그렇다고 애드센스를 포기한 건 아닙니다. 애드센스 승인이 날 때까지 아무 수익도 없이 기다리기보다는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 수익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입니다. 네이버 쇼핑으로 수익을 만들어보면서 애드센스도 다시 신청할 겁니다.
저는 세 번 떨어졌다고 해서 애드센스를 그만둘 생각은 없습니다. 솔직히 세 번이나 떨어지면 기분이 좋을 리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이번에는 되겠지 했고, 두 번째도 다시 고쳐서 신청했습니다. 세 번째까지 떨어지고 나니까 왜 안 되는지 답답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블로그를 시작했고 여기까지 온 이상 승인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로그네이션에서 제가 가장 기억하는 잠수 장면도 결국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물속에서 상황이 잘못됐다고 그대로 포기해버리면 미션은 끝입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빠져나오고 다시 움직여야 합니다. 저는 영화를 볼 때는 그냥 긴장하면서 봤는데 지금 제 상황에서 생각하니 이상하게 제 블로그와 겹쳐 보였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가 영화처럼 목숨을 걸 정도로 위험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한테는 노후를 위해 시작한 일이고 꼭 수익을 만들어보고 싶은 일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방법이 막혔다고 전부 포기하기보다는 다른 길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지금 그게 저한테는 네이버 쇼핑커넥트입니다.
애드센스가 안 되니까 모든 걸 멈추는 게 아니라 쇼핑커넥트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해보면서 다시 애드센스에 도전할 겁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부족했던 부분이 보이면 다시 고치면 됩니다. 네 번째에도 떨어질 수 있고 또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세 번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여기서 끝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마무리하며

톰 크루즈가 대역 없이 액션을 한다는 걸 생각하면 제가 처음에 느꼈던 “인생에는 대역이 없다.”는 말이 다시 생각납니다. 제 블로그도 결국 제가 해야 합니다. 누가 대신 글을 써서 제 경험을 만들어줄 수도 없고, 누가 대신 실패해줄 수도 없습니다. 제가 선택해서 시작했으니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제가 책임지고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영화가 끝났을 때 “역시 톰이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나온 뒤 했던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말이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열심히 산다는 게 무조건 한 방향으로만 달리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안 되는 방법이 있으면 다른 방법도 찾아보고 그래도 원래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 것도 열심히 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네이버 쇼핑커넥트로 방향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쇼핑으로 수익을 만들어보면서 애드센스는 다시 신청할 겁니다. 세 번 떨어졌지만 네 번째가 있고, 네 번째도 안 되면 또 해볼 생각입니다.
3번 떨어져도 포기 안 합니다. 반드시 될 거고 될 때까지 할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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