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69

더 원 후기_이연걸보다 평행세계 설정이 더 신기했던 영화 《더 원》은 이연걸이 나온다는 이유로 봤는데 영화를 다 보고 나서는 액션만큼이나 평행세계라는 설정이 기억에 남았던 영화입니다. 오래전에 혼자 봤고 지금 다시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평행세계나 멀티버스라는 말을 영화에서 자주 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세계에 또 다른 내가 존재한다는 설정 자체가 상당히 신기했습니다. 게다가 그 여러 세계의 이연걸을 하나씩 제거할수록 남아 있는 이연걸이 더 강해진다는 이야기가 붙으니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 계속 궁금했습니다. 《더 원》을 떠올리면 화려한 격투 장면보다 다른 평행세계로 이동하던 장면이 먼저 생각납니다. “세상 어딘가에 나와 똑같은 사람이 또 있다면 어떨까?” 영화를 보면서 그런 상상까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이연걸이 여러 .. 2026. 8. 16.
와호장룡 후기_대나무 숲 결투와 양자경을 아직도 기억하는 이유 《와호장룡》은 오래전에 혼자 봤지만 지금도 몇몇 장면이 머릿속에 남아 있는 영화입니다. 무협영화를 좋아해서 여러 작품을 봤지만 와호장룡은 다른 무협영화와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이연걸이나 성룡 영화처럼 빠르게 몰아붙이는 액션도 아니었고 사람들이 떼로 몰려나와 정신없이 싸우는 영화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화면에서 눈을 떼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대나무 숲에서 펼쳐지는 결투 장면은 지금 생각해도 정말 멋있었습니다. 제가 이 영화에 주는 점수는 10점 만점에 9.5점입니다. 그리고 주윤발, 양자경, 장쯔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배우를 한 명 고르라고 하면 저는 양자경입니다.대나무 숲 결투, 이런 무협 액션은 처음이었습니다와호장룡 하면 제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장면은 역시 대나무 숲 결투입니다. 높.. 2026. 8. 15.
키스 오브 드래곤 후기_마지막 목 뒤에 침을 꽂는 순간 제목을 이해했다 《키스 오브 드래곤》은 오래전에 혼자 봤는데도 마지막 장면이 아직 기억나는 영화입니다. 이연걸 영화를 워낙 좋아해서 보게 됐는데 할리우드로 넘어간 이연걸이 과연 홍콩영화에서 보여줬던 액션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가 궁금했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평점은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특히 마지막에 악당의 목 뒤에 침을 꽂는 순간은 지금도 기억납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바로 **“아, 이게 키스 오브 드래곤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홍콩을 떠난 이연걸, 할리우드에서도 통한다고 느꼈습니다저한테 이연걸은 할리우드 배우라는 느낌보다 역시 홍콩영화 배우라는 이미지가 훨씬 강합니다. 황비홍이나 방세옥 같은 영화를 통해 워낙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 2026. 8. 14.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후기_홍콩을 떠난 주윤발이 낯설게 보였던 이유 주윤발이 할리우드 영화에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한번은 보고 싶었던 영화가 《리플레이스먼트 킬러》였습니다. 저한테 주윤발이라는 배우는 그냥 외국 배우 한 명이 아닙니다. 영웅본색이나 첩혈쌍웅 같은 홍콩영화를 좋아했던 사람에게 주윤발은 그 시절 자체를 생각나게 하는 배우입니다. 그래서 처음 이 영화를 접했을 때 가장 궁금했던 것도 영화의 줄거리가 아니었습니다. “할리우드로 간 주윤발은 어떤 모습일까?” 그게 더 궁금했습니다.홍콩을 떠난 주윤발, 총을 들었는데 느낌이 달랐습니다리플레이스먼트 킬러의 주윤발은 킬러로 등장합니다. 총을 들고 사람들을 상대하는 모습을 보면 분명 제가 예전에 좋아했던 주윤발이 맞습니다. 표정도 크게 변하지 않고 총을 들었을 때 나오는 특유의 분위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영웅본색이.. 2026. 8. 13.
타이타닉 후기_이불 뒤집어쓰고 펑펑 울었던 영화 이불을 뒤집어쓰고 펑펑 울었습니다. 제가 《타이타닉》을 처음 봤을 때 가장 선명하게 남아 있는 기억입니다. 당시 저는 싱글이었고 영화를 혼자 봤습니다. 영화가 끝났는데도 감정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잭이 로즈를 살리고 자신은 죽는 장면이 계속 생각났고 한동안 멍하게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영화 한 편을 보고 그렇게까지 울었던 것도 참 오래전 일입니다. 저는 《타이타닉》에 10점 만점에 9.5점을 주고 싶습니다. 워낙 유명한 영화지만 저한테는 유명해서 기억나는 영화가 아니라 그때 제가 느꼈던 감정 때문에 아직도 기억나는 영화입니다.그냥 로맨스 영화가 아니었습니다처음에는 잭과 로즈의 사랑이 가장 크게 보였습니다. 저도 당시 싱글이었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 나서 나도 언젠가는 저런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2026. 8. 12.
로미오 머스트 다이 후기_10년 만에 봤는데 액션 때문에 또 보고 싶다 제목만 보면 처음에는 멜로영화처럼 느껴집니다. 《로미오 머스트 다이》라는 제목만 놓고 보면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중심일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영화를 보면 제가 생각했던 것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조직 안에서 배신자를 찾고 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쳐 가는 액션영화였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예전에 봤다가 거의 10년 만에 혼자 다시 봤습니다. 내용을 완전히 잊어버린 것도 아니었습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대부분 기억하고 있었는데도 다시 보니까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이연걸의 액션은 다시 봐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로미오 머스트 다이》에 주는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줄거리도 재미있지만 저는 이연걸의 액션 때문에 점수를 높게 주고 싶습니다. 10년 만에 다시 봤는데도 액션 장면을 한 번 .. 2026. 8. 11.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doomok73